푸르른 신록이 더해가는 5월의 초입, 귀한 초대를 받아 아주 특별한 축제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충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펼쳐진 ‘2026 제3회 봄 페스티벌(Хаврын Фестиваль)’입니다. 이번 행사는 예술, 스포츠, 그리고 지성인들의 교류가 어우러지는 몽골인들의 화합의 장입니다. 더봄행정사사무소는 파트너 기관으로서 격려와 협력을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공익 활동과 지역 사회 발전에 깊은 관심을 두고 활동해 온 만큼, 우리 사회의 일원인 외국인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이번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단순히 축제를 즐기는 것을 넘어, 행사장 한쪽에서 몽골 분들을 위한 비자 행정 상담 재능기부를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뜨거웠던 축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