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날씨가 참 싱그럽고 선선해서 기분이 좋은데요. 오늘은 행정사로서 다루는 전문적인 업무 영역을 잠시 내려놓고, 제 삶을 한결 더 의미 있고 풍요롭게 만들어준 가슴 벅찬 일상 소식을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얼마 전, 마음이 맞는 동네 지인분들과 뜻을 모아 결성한 저희 봉사단체가 '2026년 신규단체 인증서 전달식'에 정식 초청을 받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1. 지난 2월의 설레던 창단식, 그리고 첫걸음
사실 저희 모임의 시작은 올해 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처음에는 그저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작게나마 보탬이 되는 활동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소박한 대화에서 출발했습니다.
동일한 뜻을 가진 동네 이웃분들이 한두 명씩 모이기 시작했고, 서로의 따뜻한 진심이 전해지면서 마침내 정식 봉사단체라는 멋진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와중에도 단체 설립과 등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든 기색 없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멋진 우리 멤버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



2. '2026년 신규단체 인증서 전달식' 현장
행사장에는 저희 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 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모인 수많은 신규 봉사단체 관계자분들이 자리하고 계셨습니다.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차 있어서, 현장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깊은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이윽고 저희 단체 이름이 호명되었고, 단상으로 나아가 공식 인증서를 수여받았습니다.
당당하게 손에 쥔 인증서를 바라보니, 그동안 지인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심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며 묘한 책임감과 뿌듯함이 동시에 찾아왔습니다. 단순히 '친목 모임'의 성격을 넘어, 이제는 지역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봉사단체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3. 행정사이자 이웃으로서, 더 깊이 '봄(See)'을 전하겠습니다.
행정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평소에도 다양한 비영리단체, 협회, 사단법인 설립을 대리하거나 자문해 드리는 일을 자주 맡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전문가의 시선을 떠나, 한 사람의 시민이자 이웃의 입장으로 직접 단체를 조직하고 창단식을 거쳐 공식 인증까지 받게 되니 감회가 무척 새롭습니다. 단체를 이끌어가는 운영진분들의 설렘과 책임감, 그리고 그 진정성을 온몸으로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저희 단체의 이름에 담긴 뜻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석구석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함께' 행동하고,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발로 뛰겠습니다.
주변을 향한 작은 관심과 실천이 하나둘 모이면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힘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지난 2월 창단식에 이어, 이번 공식 인증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한 저희 봉사단체의 앞날에 많은 응원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이 훈훈한 온기를 이어받아, 더봄행정사사무소 역시 언제나 의뢰인분들의 든든하고 따뜻한 조력자가 되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블로그 이웃 여러분,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편안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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