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참 싱그럽고 선선해서 기분이 좋은데요. 오늘은 행정사로서 다루는 전문적인 업무 영역을 잠시 내려놓고, 제 삶을 한결 더 의미 있고 풍요롭게 만들어준 가슴 벅찬 일상 소식을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얼마 전, 마음이 맞는 동네 지인분들과 뜻을 모아 결성한 저희 봉사단체가 '2026년 신규단체 인증서 전달식'에 정식 초청을 받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1. 지난 2월의 설레던 창단식, 그리고 첫걸음 사실 저희 모임의 시작은 올해 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처음에는 그저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작게나마 보탬이 되는 활동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소박한 대화에서 출발했습니다. 동일한 뜻을 가진 동네 이웃분들이 한두 명씩 모이기 시작했고, 서로의 따뜻한 진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