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봄행정사사무소 입니다. 최근 반려동물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자신만의 브랜드(PB) 사료를 런칭하려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특히 기술력이 검증된 해외 제조업체에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을 맡겨 수입 판매하려는 계획을 세우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료는 반려동물의 건강과 직결되는 제품인 만큼, 우리나라는 '사료관리법'에 의거하여 매우 까다로운 절차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가져와 파는 수준을 넘어, 엄격한 법적 책임과 검역 과정을 모두 통과해야 합니다. 오늘은 해외 OEM 사료 사업 시작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단계별 인허가 절차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사료수입업 등록 (사업자 자격 확보) 해외 공장에서 사료를 생산했다고 해서 바로 수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에..